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테스트베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선제적 정책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혁신 성공 사례를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들과 적극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분권 균형발전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경우 서울시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한 동시에 중앙정부에 의해 전국화되고 있다며 주민자치·지방정부·중앙정부의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가장 바람직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120414471134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