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팅어가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와 함께 '2018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스팅어는 디자인, 안전도, 핸들링, 주행, 만족도 등 종합 평가를 거쳤습니다.
기아차는 이번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선정이 북미시장에서 스팅어의 판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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