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가 제주 음료 제조공장 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 실습생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사고 공장을 찾아 전국적인 현장 실습생 실태 관리를 교육부에 주문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도 제주에 마련된 이민호 군의 빈소를 찾아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위해 국회가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김삼화, 김수민 의원도 이 군을 추모하고 대책 수립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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