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성추문이 미국 정가를 강타한 가운데 공화당 중진 의원의 외설사진이 공개되고 음란 동영상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AFP통신 등은 17선의 공화당 하원의원 조 바턴의 누드 사진이 그의 트윗에 게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음란 사진이 공개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바턴 의원이 관련 자료가 폭로될 경우에 대비해 해당 여성을 협박한 녹취록도 공개됐고 음란 동영상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바턴 의원은 "두 번째 아내와 이혼하기 전 별거 기간에 다른 여성들과 합의에 따라 관계를 맺은 것이라며 사과했지만 의혹은 더욱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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