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복지재단은 어제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사회복지 기관 관계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차 100대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이 재단은 복지가 필요한 지역에는 좁은 골목길이 많아 경차가 가장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100대씩 올해까지 천3백 대의 차량을 전국 사회복지 기관에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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