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불안요소를 제거하는 사업을 대대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내년부터 총 6백억 원을 투입해 7대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우선 내년까지 4백억 원을 투입해 130km의 상수도관 교체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외 주택 내 수도관 교체사업을 위해 37만5천 가구의 공사비를 지원하고, 노후 물탱크 철거, 수돗물 적정수압 유지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수돗물 응용률을 현재 53%에서 2025년까지 64%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손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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