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63살 김 모 씨 등 1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30여 명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0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10704241392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