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우승 후보 대한항공이 1라운드를 1위로 마감했습니다.
대한항공은 6일 인천 홈경기에서 36점을 합작한 가스파리니와 김학민의 활약을 앞세워 2위 우리카드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우리카드 주포 파다르는 16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잦은 실책으로 추격에 실패했습니다.
정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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