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교통문화발전대회가 운수단체와 시민봉사단체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19년 넘게 교통 질서 계도 활동을 벌인 교통문화시민연합 양태호 단장이 최고의 영예인 산업포장을 받았고, 21명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선진 교통문화 조성으로 교통사고를 줄여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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