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지금 국회 청문회장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갖은 의혹에 대해 질문을 했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답변을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국회 1층 정문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양쪽에 포토라인을 설치해서 기자를 접근을 막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까 주변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이 국회 1층에 앞으로 들어오는 현관 부분인데요.
지금까지 어떤 이런 의혹들에 대한 것에는 어떤 대답을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고, 결국에는 청문회에 집중적으로 대비를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방문증을 끼고 지금 국회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2층 청문회장에 모습을 본격적으로 드러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금 전에 이승철 부회장은 청문회에 성실히 임하겠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재용 부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이 없이 입을 꾹 다문 채 청문회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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