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서울 서초동 교대역 네거리에서 달리던 택시가 승용차와 부딪힌 뒤 인도 옆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로등이 인도 위로 쓰러지면서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2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급히 차선을 변경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정윤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21401285396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