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어묵 업체가 SNS 생중계 방송으로 시무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삼진어묵은 부산 암남동 2공장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과 영상통화로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방송은 본사와 다른 공장, 전국 직영점 직원 5백여 명에게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됐습니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서로 떨어져 일하는 많은 직원을 한데 모으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SNS를 이용하는 방안을 생각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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