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이 짝사랑의 순수함을 간직한 6명의 아름다운 소녀들로 변신했다.
오늘(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아트홀에서 에이프릴의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이프릴은 멤버 소민, 현주의 탈퇴 후 새 멤버 윤채경, 레이첼 합류로 더욱 성장한 6명의 소녀들의 모습으로 대중에게 돌아왔다.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은 첫사랑에 아파하고 설레어 하는 순수함과 아련함을 노래하는 한층 성숙한 소녀들의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는 한 소녀의 시리도록 아프고 아련하지만 끝내 전하지 못한 짝사랑의 안타까운 마음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한편 에이프릴은 4일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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