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일부 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미국산 달걀이 내일(23일)부터는 대형마트에서도 판매됩니다.
롯데마트는 내일부터 식약처 검사가 완료된 미국산 달걀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당초 예상됐던 8천990원에서 500원 내린 8천490원입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16일 정부가 항공운송비 지원금을 1톤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했던 것이 판매가에 반영돼 8천490원에 이윤 없이 판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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