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AI로 위축된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삼계탕과 오리 불고기를 일반시민, 공무원 등 1,200여 명에게 점심으로 제공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 교육감, 경찰청장, 농협 부산지역본부장, 부산축산농협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홍보행사는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가금류의 판매량이 30% 이상 급감하고 있고, 닭·오리고기 음식점을 찾는 손님이 끊겨 축산농가와 식당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위축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습니다.
손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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