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기르던 물고기 40만 마리가 떼죽음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최근까지 돌산도 앞바다에 있는 양식장 11곳에서 물고기 40만 마리가 죽어 5억여 원의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이어진 한파로 갑자기 바닷물 온도가 떨어지면서 물고기가 떼죽음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김범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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