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상봉동에 있는 타이어 가게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대피했고 차량 용품과 필름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생겼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뒤에 있는 임시 창고에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은지[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21404382700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