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23개국 27개 대학 총장이 참가한 '아시아 총장 총회'가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총회에서 3D 프린팅과 2차 전지, 수소산업 등 4차 산업 혁명을 울산이 견인할 수 있는 해답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강력한 산학동맹 구축을 통한 미래 창조'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는 대학과 기업의 협력관계와 4차 산업혁명을 다루는 주제 토론이 있었습니다.
김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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