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는 5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2017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강호들과 한 조가 됐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남미의 축구 강호 아르헨티나와 '축구 종가' 잉글랜드, 아프리카의 복병 기니와 같은 조가 돼 치열한 16강 진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수원에서 열린 조 추첨식에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마라도나와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7031516004690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