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고 포근...서울 22℃, 올봄 최고 기온 / YTN (Yes! Top News)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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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고 나면 따뜻해진다는 말이 있죠?

어제는 비가 내리면서 쌀쌀했는데요.

오늘은 다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서울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무려 10도가량 높겠고요.

예년 기온을 5도가량 웃돌며 올봄 최고 기온을 기록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하늘 표정도 좋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모습인데요.

미세먼지 농도도 안심에서 보통수준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출근길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영남과 강원, 제주도에 안개 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가시거리가 1km 안팎으로 답답하게 좁혀진 곳이 많습니다.

안개는 기온이 오르며 점차 사라지겠고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대부분 보통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어제보다 7~10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22도, 청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1도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 내내 대체로 구름 많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제주도에는 내일 새벽과 모레 오후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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