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요타자동차가 전기 배터리와 연료를 같이 쓰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을 국내 출시했습니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토요타가 국내에 출시하는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1회 충전과 연료 주입으로 최대 960km 주행할 수 있습니다.
또 차량 전면은 모든 램프에 LED를 적용해 소모 전력을 낮췄고, 뒤쪽에는 공기저항을 줄이는 설계 구조가 적용됐습니다.
김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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