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최경주-위창수 조가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지켰습니다.
최경주-위창수 조는 미국 루이지애나 TP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여덟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15언더파로 단독 선두인 요나스 블릭스트-캐머런 스미스 조와는 두 타 차이입니다.
이번 대회는 두 명이 짝을 이뤄 포섬과 포볼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포섬은 두 선수가 공 1개로 번갈아 치는 방식이고 포볼은 두 선수가 각자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7042910441202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