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이승우와 백승호 등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대비해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은 최소한 8강 진출을 목표로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대회 개막에 맞춰 조직력을 끌어올리며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 세네갈 등을 상대로 실전 경기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죽음의 조'로 평가받는 A조에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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