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강원도 양양군 기사문항 동쪽 6km 해상에서 7톤급 어선 N 호와 5톤급 어선 D 호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D호 선원 60살 김 모 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바다에 낀 짙은 안개 때문에 배들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세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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