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젊은 연구원들이 고성능 브랜드 'N'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러 24시간 쉬지 않고 이어지는 레이스에 직접 나섭니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연구원 4명은 고성능 브랜드 'N'차량이 가혹한 상황서 어느 정도의 내구성과 주행성을 가졌는지를 시험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본선에 출전하기로 했습니다.
대회가 열리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25km 길이에 좁은 도로 폭과 보이지 않는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환경으로 잘 알려져 있고, 24시간 완주율을 50~60%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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