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중심의 부산 지역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종합대책이 마련됐습니다.
부산시는 창업, 성장, 재기 등 소상공인의 맞춤형 지원대책과 지원체계 구축 등 4개 전략 32개 과제로 이뤄진 '부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창업 아카데미, 창업 희망 멘토, 해외창업 지원 등을 통해 서비스업의 체질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관련 예산 천억 원과 보증지원 5천억 원 등 6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손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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