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앞으로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으면 가뭄이 심각할 것으로 보고 상황실을 가동하고 급수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 배정된 용수개발 사업비 40억 원 가운데 20억 원을 시·군에 투입하고, 농민에게 양수 장비와 송수관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가뭄 상황이 더 나빠지면 하천과 계곡에 집수정을 설치하고, 수원이 없는 곳은 관정을 개발할 방침입니다.

허성준[[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60216225481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