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가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 셋째 날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5언더파 3위로 올라서 단독선두 렉시 톰슨을 2타 차로 뒤쫓으며 우승경쟁에 나섰습니다.
이번 주 세계랭킹 1위 등극을 노리는 에리야 쭈타누깐은 14언더파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날 공동선두였던 김효주는 한 타를 잃고 11언더파 공동 1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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