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전국 50개 아동양육시설에 초고속 인터넷과 IPTV 서비스를 3년간 무상으로 지원하고, LG전자의 49인치 LED TV 20대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복지부의 인가를 받은 시설로, 7살 이하 아동과 전담 보육사가 함께 거주하는 숙소를 갖췄습니다.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아이들 전용 서비스가 강점인 '유플러스tv'를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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