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은 중성자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냉중성자 산란장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2017년 냉중성자 여름학교'를 열었습니다.
냉중성자는 영하 섭씨 250도의 액체수소에 통과시켜 만든 중성자로, 냉중성자 산란장치를 활용하면 나노미터 영역의 물질 구조를 연구할 수 있어 생명공학, 재료공학, 물리학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국내 냉중성자 연구시설은 프랑스와 독일에 이어 세계 3위권으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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