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원도심 재생 사업에 첨단 '스마트 시티 기술' 을 도입합니다.
인천시를 이를 위해 포스코 건설과 독일 지멘스사 등과 공동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인천시는 연말까지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실무 추진단을 구성해 내년에는 실무 용역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인천시가 검토하고 있는 지역은 중구 신흥동을 비롯해 동구 송림 오거리 주변 등 12개 원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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