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한 가정집의 뒤뜰에 큰 구멍이 생겼습니다.
깊이가 무려 4.5m에 달하는 싱크홀인데요
집이 일부가 갈라져 무너지면서 순식간에 싱크홀로 빨려 들어가 듯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다시 보실까요
깜짝 놀랄만한 이 영상은 집주인 여성 엘리나 해일 씨가 촬영해 제공했는데요
해일 씨는 마이애미 현지언론과 인터뷰에서 49년 동안 살아온 집에서 몇 가지 물건들을 붙잡고 간신히 대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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