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원을 받아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무농약 인증 쌀 39톤이 처음으로 수확됩니다.
올해 강서구 친환경 벼 재배 지역 6.6ha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인증 쌀은 '경복궁쌀' 상표를 달고 판매됩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인증 재배 면적을 넓히고 친환경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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