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화백의 1957년 작품 '산월'이 미술품 경매사 K옥션이 실시한 10월 경매에서 경매 최고가인 16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밖에 자신의 편집적 강박증을 작업방법으로 연결시켜 반복되는 물방울 무늬를 통해 독특한 예술세계를 구축한 일본 작가 야요이 쿠사마의 '인피니티 네츠'는 15억 4천만 원에, 이우환의 '점으로부터'는 15억 원에 각각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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