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감장으로 향하는 고대영 KBS 사장
- 현장은 '아수라장'
-"KBS 파업사태와 국정원 200만 원 수수 의혹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십시오." -"기자가 30~40명 정도 되는데 그렇게 눈감고 계신다고…"
- 저지당하고… 입 틀어막힌 기자들
- 과방위 KBS 국감, 한국당 불참으로 파행
- 눈 감고 입 다문 고대영 KBS 사장
- [신경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기 눈을 감고 앉아있는 고대영 사장이 어떤 거짓말을 할지 모르겠으나 낱낱이 파헤쳐야 하는 상황임에도 이상한 행태 때문에 국감이 열리지 못하고 있다]
- [추혜선 / 정의당 의원 : 의도적으로 위원장이 사회권을 스스로 놓는데 그대로 받아주면 안 된다. 사장님, 지금 행복한 미소 지을 때가 아니다, 웃지 말라]
- 과방위 국감 파행에 고대영 KBS 사장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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