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KB손해보험은 서울 원정경기에서 팀 블로킹 11대 2의 압도적인 우세에다 알렉스가 혼자 27득점을 따내며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이재영의 25득점 활약을 앞세워 GS칼텍스를 3대 0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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