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중 유교·인문교류 콘퍼런스가 경북 안동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진행됩니다.
콘퍼런스에서는 '한·중 종가문화와 현대생활'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와 함께, 퇴계종택과 학봉종택에서 '종가문화 현장 대화'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중국의 유명 서예가인 '왕더샤오'가 유교 경전 내용을 화폭에 담은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허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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