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세리나 윌리엄스가 메이저대회 단식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우며 US오픈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세리나는 미국 뉴욕에서 계속된 대회 3회전에서 세계 47위 스웨덴의 라르손을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1998년 호주오픈에서 처음 그랜드슬램 본선을 밟은 세리나는 이로써 로저 페더러가 세운 메이저 단식 최다 307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세리나가 16강에서도 이기면, 남녀를 통틀어 메이저대회에서 처음으로 308승을 챙기는 선수가 됩니다.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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