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00여 가지 운동 동작을 인식할 수 있는 건강관리용 웨어러블 기기, 이른바 스마트 밴드를 다음 달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네오핏'으로 이름 붙여진 이 기기는 개인의 일상 활동과 운동 정보 등 100여 개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지해 체중감량과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KT는 이번에 선보인 '네오핏' 개발에 앞서 지난해 대구시와 헬스케어 시범단지를 조성해 시민 2천700명에게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일반건강과 만성질환 등 6종류의 개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김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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