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4일)밤 10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삼문동에 있는 9층짜리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9살 강 모 씨가 숨지고 집 내부가 모두 타 약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아침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박서경[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082503384980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