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오늘 손학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을 만나 요즘은 손 전 고문이 예전에 말했던 '저녁이 있는 삶'이 정말로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박형규 목사의 빈소가 차려진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상주 역할'을 하고 있는 손 전 고문을 만난 자리에서 언젠 한번 편한 시간에 '저녁이 있는 삶'과 격차 해소문제에 대해 깊은 말씀을 나누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은 손 전 고문이 2012년 당시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내세운 구호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82117450266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