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몰카범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안전 계단'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광화문역과 공덕역, 가산디지털단지역 계단에 몰카 범죄를 적극 신고하는 내용의 그림을 붙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몰카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피해자들이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계단을 조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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