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기술에 주력하기 위해 신입사원의 절반을 연구개발본부에 배치했습니다.
상반기 대졸 공채 신입사원 152명 중 55%인 84명을 연구개발본부에 배치하고 이 가운데 20% 정도는 컴퓨터 관련 학과 출신으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기술이나 친환경기술 등 미래 자동차 기술의 기본이 되는 전장 분야에 개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0490_2016081616023480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