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30년 만에 군수 지원함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함정은 1987년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한 만2천t급 군수지원함 '엔데버호'의 후속 함정으로 2만3천t급입니다.
현대중공업은 2018년 2월 본격적인 건조 작업에 착공해 2019년 12월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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