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m 넘게 이어진 김 씨의 무모한 추격전은 오토바이 동호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 속에 이 좁은 농로에서 20여 분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복진 / 오토바이 동호회 하야부S팀 : 중범죄자일 수도 있어서 저희도 위험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2차 피해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어떻게서든 쫓아가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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