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영업기업 "정부 지원 미흡"...미수채권 변제 촉구 / YTN (Yes! Top News)

YTN news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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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서 입주기업을 지원해 온 업체들이 정부 보상안의 미흡하다며 미수금 채권을 정부가 변제하는 등 적극적인 보상안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개성공단 영업기업 연합회는 오늘(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상대책총회를 열고, 개성공단에서 사업했던 60여 개 영업기업이 미수금 채권을 포함해 700억 원의 재산 피해를 봤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개성공단 영업기업은 은행과 금융기관, 건설사, 식당, 사무용품점 등, 입주 기업을 지원하고 공단에서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해 온 업체들입니다.

김병용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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