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줄다리기 전통 축제인 '마두희축제'가 올해는 시민들이 걸으면서 즐기는 축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 중구청은 '마두희축제'가 열리는 10월 14일부터 사흘 동안 울산 중구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국민은행까지 7번 국도 구간의 차량을 전면 통제해 축제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큰 줄다리기는 5개 구·군별로 나눠 진행하고, 참가 대상도 지역 동호회와 공공기관과 기업체, 초중고 학생 등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확대합니다.
김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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