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농구 대표팀이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벨라루스를 한 점 차로 물리치고 극적으로 8강에 올랐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강아정과 김단비가 35점을 합작하고, 고교생 선수 박지수가 종료 2분 20초 전 결승 골을 넣는 등 13득점에 리바운드 14개를 잡아내며 66대 65로 승리했습니다.
조 2위로 8강에 오른 대표팀은 5장의 올림픽 티켓을 놓고 토너먼트 승부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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