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영창대군을 죽인 광해군, 그의 파란만장한 유배 이야기

채널A Life 2016-11-02

Views 0

1623년. 인조반정으로 폐위된 광해군은
하루아침에 죄인이 되어 폐비와 세자부부까지
함께 강화도로 유배를 가게 됐다.

자신의 재위 기간보다 더 긴 시간을 유배지에서 보내야 했던
광해군의 숨겨진 유배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