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많은 생각을 하는 창윤 씨.
매일 먹는 음식이 질리지 않게 가끔 비빔밥이나, 삼겹살 같은 특식을 준비하기도 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들이 늘고 있는 현실에 맞춰 외국인을 위한 반찬도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이는데!?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창윤 씨의 아이디어는 끊임없이 쏟아졌다. 급식이지만 따뜻한 찌개를 대접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준비했지만 쉽게 국물이 졸아드는 일이 발생하자, 전기 핫플레이트를 각 거래처에 배치한 것도 그의 아이디어다. 이처럼 음식 맛 외에도 고객의 입장을 생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고객의 불만도 반영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고객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비법이라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